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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어느 날, 양평의 한 호텔에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은 피플러들이 모여들었어요. 커다란 스크린과 화사한 조명 아래, 서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는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는데요. 피플러들이 사무실을 벗어나 이곳에 모인 이유,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