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어느 날, 양평의 한 호텔에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은 피플러들이 모여들었어요. 커다란 스크린과 화사한 조명 아래, 서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는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는데요. 피플러들이 사무실을 벗어나 이곳에 모인 이유,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PFCT에 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왔습니다! 이들은 PFCT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하고, 느꼈을까요? 첫 사회 생활을 경험한 이들에게 진정성 있게 물었습니다. “PFCT, 정말 다니기 좋은 회사던가요?”
올해 연말파티의 컨셉은 ‘Pure Fun, Colorful Time!’ 순수한 즐거움이 가득한, 다채로운 시간을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았어요. 지난 12월 13일, 피플러들이 이 특별한 자리에서 어떤 추억을 쌓았는지, 지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