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우리의 일하는 방식이 나아갈 방향을 담은 ‘PFCT Way 1.0’을 통해 ‘함께’ 더 잘 일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고 있어요. (
함께 걸어 좋은 길 : PFCT Way 1.0 콘텐츠 보러가기)
피플러들은 9가지 일하는 방식 중 하나를 ‘이 달의 일하는 방식’으로 정해 실천하고 있는데요. 이때, 가장 모범을 보여준 2명을 ‘Value Champion’으로 선정해 전사 회의 시간인 올핸즈에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치로운 피플러>시리즈에는 바로 그 Value Champion으로 선정된 피플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들이 일을 바라보는 시선과 일에 임하는 자세를 통해 PFCT가 만들어가고 있는 조직 문화를 만나보세요. 🤗
많은 피플러들에게 귀감이 된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공개에 앞서, ‘8월의 일하는 방식’ 먼저 살펴볼게요!
빠르게 의사결정하고 지체 없이 실행합니다

| 논거와 핵심 숫자, 경험을 통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빠르게 결정하고 실행에 집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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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반복적인 빠른 실행과 작은 실패들을 통해 시장에서 작동하는 제품과 서비스로 진화시켜 갑니다. 가능한 한 빠르게 실패해야 더 빠르게 최고에 이를 수 있습니다.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크기의 작은 시도들을 감행해 시장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그 실패를 토대로 성공 확률이 좀 더 높은 시도의 기반을 만듭니다. 실패를 장려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패를 두려워해서 준비와 기획에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
“이게 벌써 다 됐어요?”
메이저 플레이어들이 많은 금융 시장, 작은 스타트업이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빠르게 움직여서 부딪혀보는 수밖에 없는데요. 피플러들은 시도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벌써’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의 속도로 민첩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8월 한 달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여러 도전을 빠르게 이어나간 피플러들, 그 태도와 결실에 있어 귀감이 되어준 두 분이 8월의 Value Champion으로 선정되었어요!

- Strategy Division, IR/Corp. Strategy Team, FP&A 매니저 박민제님!
- Tech Division, Platform Service Team, 백엔드 엔지니어 강희명님!
PFCT에서 ‘빠르게 의사결정하고, 지체 없이 실행하는’ 두 피플러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펭귄은 극한 추위에도 끝까지 나아갑니다

FP&A 매니저 박민제님
민제님은 FP&A(Financial Planning Analyst) 매니저로서 PFCT 온투업 상품 투자사들의 투자자산운용(Facility) 업무와 재무 모델링 기반의 전사 손익 및 현금흐름 분석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 추천 이유
- 민제님은 최근 회사의 리스크와 관련해서 경영진도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결해 낸 장본인입니다.
- 수십/수백통의 메일, 문자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시는 과정에서 믿을 수 없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창의적인 해결 구조를 Legal Division과 함께 설계하셨습니다.
- 난도 높은 Facility 관리 업무를 통달하셨고, 숫자 모니터링을 통해 선제적인 이슈 제기 등 본인의 업무에 불굴의 의지로 책임감을 다하여 매끄럽게 해주고 계시는 점에서 챔피언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Value Champion 선정을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소감 부탁드립니다.
이런 값진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가족들이 더 기뻐하더군요. 어릴 적 학교에서 상을 받았을 때 집에서 칭찬 받았던 기억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빠르게 의사결정하고 지체 없이 실행합니다’에 대해 챔피언으로 선정된 건 저보다는 업무하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처음 합류했을 때 모르는 부분이 많아 빠르게 결정 내리기 어려운 적이 많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지체 없이 협업하는 분께 찾아가서 이야기를 듣고 도움을 받았기에 더 수월하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을 담은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민제님에겐 아침이나 밤이나 늘 자리를 지키셔서 붙은 별명도 있으시죠. ‘7층 지박령’이라고… 추천사에서도 드러나듯 어떤 문제를 해결해내겠다는 열정과 집념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펭귄은 극한 추위에도 끝까지 나아갑니다’라는 한 마디도 참 인상 깊었고요.
7층에서 항상 조용히 일만 하고 있어서 그런 별명이 나온 게 아닐까 싶습니다. ^^
제가 담당하는 업무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프로젝트명이 ‘펭귄’인데요. PFCT에 합류한 이래로 가장 값진 경험이면서 동시에 다사다난한 기억을 많이 남겨준 프로젝트입니다.
한 마디로 뭘 적을까 고민하다 마찬가지로 ‘펭귄’이 떠올랐어요. 모든 과정이 순탄친 않았지만 계속 나아가는 제 모습이 마치 남극의 펭귄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빙상에서 생존을 위해 서식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미끄러 넘어지기도 하고 극한 추위를 이겨내야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저도 그런 마음 가짐으로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수십/수백통의 메일, 문자를 다 응대해야 하는 민제님은 어쩌면 ‘빠르게 의사결정하고, 지체 없이 실행’할 수밖에 없는 역할을 맡고 계신 것 같아요. 몰아치는 상황에서 한계에 다다를 땐 어떻게 극복하시는지요?
짧은 호흡으로 계속 달리다 보면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분명 지치는 순간도 오는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누구나 힘들어할 만큼 어려운 일이지만, 내가 하면 끝까지 할 수 있다’ 스스로를 동기부여 하며 극복했던 것 같습니다.
제 역할은 투자사와 PFCT 사이에서 투자사의 니즈와 우리의 서비스를 매끄럽게 잘 연결해 진행되도록 하는 것인데요. 때론 그 니즈와 우리의 방향성이 달라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마주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섬세하게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물론 힘들 때도 있지만 어떤 일이든 인내심을 가지고 끈질기게 매달려서 극복해낸 경험은 제 자산이 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있고, 향후 제가 어떤 일을 하든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믿음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민제님의 마이실천카드를 공유해주신다면요?
*마이실천카드 : 일하는 방식이 적힌 앞면과 스스로 실천할 사항을 적는 뒷면으로 구성된 카드입니다. 이를 통해 피플러들은 이번 달의 일하는 방식을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민제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겸손의 미덕’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 누구보다 어려운 일을 해내고 계시면서 늘 도와준 분들 덕분이라고 말씀하시는 민제님께 마음을 담은 응원을 보냅니다!
기준은 내가 아닌 고객이 정합니다

백엔드 엔지니어 강희명님
희명님은 PFCT에서 소프트웨어의 설계, 개발 등을 담당하는 백엔드 엔지니어입니다. 주로 온투업 대출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개선하고 있습니다.
⏹ 추천 이유
- 야근을 통해서라도 제한된 리소스를 잘 활용해 프로젝트를 기한 내에 완수하는 데 집중하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PFCT 개발팀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계십니다.
- 주도적으로 필요한 아젠다가 뭔지 고민하고, 직접 인터뷰를 통해 대출 사이드의 필요한 개선점을 찾고, 사업적으로 잘 풀어내기 위해 노력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주담대 비교서비스, 등기부등본 로직 수정 등 비용 감소 측면이나 대출비교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하여 런칭하는 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희명님은 합류하신지 아직 1년이 채 안 되었음에도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해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계시죠. 이렇게 Value Champion으로도 선정되셨고요. 소감이 궁금합니다!
우선 적응을 도와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저는 이 상을 여태까지 잘했다고 받아들이기 보다는 상 받았으니 더 잘해보자는 다짐을 하고 싶은데요. 앞으로도 빠르고 가치있는 시도들을 많이 해서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특히 요즘이 빠른 시도들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들어요. ‘증권 투자’ 상품 등 신상품을 런칭하고, ‘크플’ 앱을 고도화하는 등 다양한 도전을 감행하는 시기인 것 같은데요. 타이트한 프로젝트 기간에도 어떻게든 완수해내는 희명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요?
어려운 질문이네요. 두 가지 측면에서 얘기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선, 프로젝트 관리 측면에서 우선순위를 잘 정하려고 해요. 이전 회사에서 벽에 써있던 문구가 있었는데, ‘죽기 전에 마지막 실험을 한다고 하면 무슨 실험을 할까요?’ 라는 질문이었어요. 가끔 프로젝트가 몰려 정신 없을 때 이 질문을 혼자 되뇌어 보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기술적인 부분인데요. 빠르게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제가 작업하고 있는 컴퓨터 하나에 최대한 실제 상황과 똑같이 세팅해두고 테스트 해보는 거예요.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를 서버에 배포하고 테스트하는 것보다는 훨씬 빠르게 개발할 수 있어서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주변에서 희명님에 대해 말하기를 ‘우리 회사를 정말 애정하는 분’이라고 하던데요. 어쩌면 빠르게 적응해서 슈퍼맨처럼 뚝딱 뚝딱 프로젝트들을 처리해나갈 수 있었던 건 다 그런 애정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PFCT의 어떤 매력이 희명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전 회사에서 퇴사를 결정하고 다음에 어떤 회사를 갈 지 고민할 때 바랐던 포인트가 있어요. 퇴근하거나 주말에 집에 있을 때에도 회사와 관련된 분야에 대해 찾아보거나 공부할 때 거리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는데요. 이런 분야를 찾다 보니 금융 관련 분야에서 일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PFCT가 그 점을 딱 충족해주어 만족스럽습니다.
합류하고 나서는 팀원들부터 시작해서 정말 훌륭한 분들을 많이 만나고,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모든 분들의 이름을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았는데요.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사에도 적혀있듯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어주신 희명님이 있었기에 PFCT도 많은 도움을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제 마지막 질문인데요! 마이 실천 카드 공유 부탁드릴게요.

단순히 어떤 프로젝트를 빠르게 처리한 뒤 끝내는 게 아닌, 계속 성과를 확인하고 수정과 개선을 거듭해 완성도를 채워가는 희명님. ‘기준은 내가 아닌 고객이 정합니다’라는 다짐처럼 앞으로도 지금처럼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나가시길 응원하면서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빠르게 의사결정하고, 지체 없이 실행하는 민제님과 희명님께 상패와 함께 호텔 디너 식사권을 전달했습니다!
다음 달에는 또 어떤 가치와 피플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앞으로도 계속 될 <가치로운 피플러> 시리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edited by Hoonjung
designed by Sooyeon
PFCT Way를 함께 걷고 싶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