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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러들이 함께 일하는 법, ‘PFCT Way 1.0’을 소개합니다. 어떤 고민에서 출발해 어떻게 만들었는지, 9가지 항목엔 무엇이 있는지, 이것이 조직에 스며들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낱낱이 전해드릴게요. 😊

피플러들의 애장품이 초특가에 거래되는 곳, ‘피플마켓’! 별별 물건이 다 거래되던데, 심지어 시세도 굉장히 저렴하더라고요. 왜 이렇게 거저 주는 건지 궁금해진 에디터.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직접 취재해봤습니다.

누군가에게 전하기 전의 마음은 땅에 심어져 있는 하나의 씨앗에 지나지 않습니다. 씨앗을 정성껏 돌보고, 물을 주고, 햇빛을 쬐게 하는 것처럼, 마음도 잘 가꿔 상대에게 전달해야지만 비로소 아름다운 꽃을 필 수 있지요. 이날, 피플러들은 여러 꽃을 피워내는 시간을 가졌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