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우리의 일하는 방식이 나아갈 방향을 담은 ‘PFCT Way 1.0’을 통해 ‘함께’ 더 잘 일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고 있어요. (
함께 걸어 좋은 길 : PFCT Way 1.0 콘텐츠 보러가기)
피플러들은 9가지 일하는 방식 중 하나를 ‘이 달의 일하는 방식’으로 정해 실천하고 있는데요. 이때, 가장 모범을 보여준 2명을 ‘Value Champion’으로 선정해 전사 회의 시간인 올핸즈에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치로운 피플러>시리즈에는 바로 그 Value Champion으로 선정된 피플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들이 일을 바라보는 시선과 일에 임하는 자세를 통해 PFCT가 만들어가고 있는 조직 문화를 만나보세요. 🤗
영광의 주인공을 만나보기에 앞서, ‘7월의 일하는 방식’이 무엇이었는지부터 살펴볼까요?
보통이 아닌 결과물을 만듭니다

|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성과보다는, ‘지표를 꺾는’ 결과를 만드는 데 목표를 두고 집요하게 매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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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추구하는 ‘보통이 아닌’ 금융은 수십년간 누적된 금융 산업의 난제를 해결하는 일입니다. 보통의 목표, 보통의 끈기, 보통의 노력으로는 그 난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고의 성과에 집착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최고의 성과는 각 분야 최고의 케이스들을 지향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장 높은 기준을 세워 달성하는 것입니다. 기본을 충족하는 결과물에서 시작해 개선을 거듭해 보통이 아닌 성과를 만듭니다. |
피플러들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표를 꺾는’ 결과를 쌓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보통이 아닌 금융을 만드는, 어찌 보면 지난할 수밖에 없는 날들이 보람으로 가득 차도록 서로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7월 한 달도 여느 날과 다름 없이 최고의 성과를 향해 집요하게 달려간 피플러들, 그 태도와 결실에 있어 가장 많은 칭찬과 인정을 받은 두 분이 7월의 Value Champion으로 선정되었어요!

- Enterprise Unit, AI R&D Team, 백엔드 개발자 최록산님!
- Tech Division, Data Platform Team, 데이터 엔지니어 김병현님!
PFCT에서 ‘보통이 아닌’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는 두 피플러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아요

백엔드 개발자 최록산님
록산님은 PFCT의 백엔드 개발자로서 과거엔 크플 대출비교서비스의 백엔드 개발을 담당했었고, 지금은 AI R&D Team이 개발하는 B2B 서비스 중 하나인 AI 학습 솔루션 ‘AIRLAB’을 기획부터 개발까지 담당하고 계십니다.
⏹ 추천 이유
- AI 모델 학습툴(Model Distillery) 개발을 기획부터 담당하며 이를 이용해 주도적으로 팀 내 모델 대회를 개최했고, 그 과정에서 500개 이상의 모델 학습을 해냈습니다.
- 현재는 AI리스크관리솔루션 ‘AIRPACK’의 넥스트 챕터 격인 ‘AIRLAB’의 기술을 총괄하며 첫 납품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맡은 일을 항상 즐겁고 책임감 있게 진행하며, 주 업무 뿐만 아니라 갑자기 생기는 일들도 일정에 차질 없게 끝마치는 점에서 챔피언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Value Champion 선정을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소감 부탁드립니다.
축하 감사해요. 우선 당연히 기분은 좋습니다!
한편으로는 팀원들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고, 그 덕에 상도 받게 된 것 같아 책임감이 큰데요. 앞으로 PFCT 내부 뿐만 아니라 고객사, 이해관계자 등 외부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추천사를 보니 정말 보통이 아닌 결과물을 만들고 계신 것 같아요. 사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목표 세우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록산님만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저는 목표를 세울 때, 그 목표가 ‘PFCT의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가’를 충분히 고민하는 편이에요.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지 보는 거죠.
단기적인 목표를 앞에 두고 하는 일회성 작업들은 반복될수록 성취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동기부여가 약해지고, 결국 지치는 경험을 하게 되더라고요. 반면, 어렵더라도 의미 있고 지속적인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면, 그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성취감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힘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잘하고 있는 게 맞나’ 막막할 때도 당연히 있을 것 같아요. 그럴 땐 어떻게 마음을 다잡으며 최고의 결과물을 향해 나아가는지 궁금합니다!
팀원들과 대화를 정말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더 나은 길을 찾기 위한 것도 있지만, 그보다 의견을 듣고 합을 맞춰가기 위한 목적이 더 큰데요. 목표를 끝까지 달성하기 위해선 방향 설정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가 하나로 뭉쳐 서로를 이끌어가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믿거든요.
팀원 모두가 동의하는 방향을 선택하기 위해, 설령 그렇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설득하기 위해 대화를 계속 하는 편이에요. 처음엔 잘못된 길을 선택했더라도 이런 과정을 통해 팀이 함께 힘을 모으면 결국 좋은 길로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계속 논의하며, ‘이 길이 맞다’ 마음을 다잡곤 하죠.
팀워크가 유독 좋기로 알려진 AI R&D Team의 비결을 이렇게 엿볼 수 있었네요. 마지막으로 록산님의 마이실천카드를 공유해주신다면요?
*마이실천카드 : 일하는 방식이 적힌 앞면과 스스로 실천할 사항을 적는 뒷면으로 구성된 카드입니다. 이를 통해 피플러들은 이번 달의 일하는 방식을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늘 ‘나’보다는 ‘우리’를 말하고, 좋은 성과를 칭찬하면 다 팀원들 덕분이라며 쑥스러워하는 록산님, 앞으로도 팀원들과 함께 ‘보통이 아닌’ 결과를 만들어나가실 거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합니다

데이터 엔지니어 김병현님
병현님은 데이터 엔지니어로서 피플러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얻거나 향후 목표를 잘 설정하실 수 있도록 더 정확한 데이터를, 더 쉽게 추출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는 역할을 맡고 계십니다. 또, 데이터를 더 문제없이 쌓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연구하고, 데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알아본 뒤 사내에 적용해보기도 해요.
⏹ 추천 이유 - 병현님은 Airbyte, DMS, Spark on Kubernetes 등 새로운 기술을 도전하고, 깊게 탐구하는 분입니다. - 높은 주도성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파편화된 개인정보 사용처들의 관리를 일원화하는 TF를 건의한 뒤, 직접 이끌고 계십니다. - 또 온투업 비즈니스의 채권 데이터 전체 정합성을 주인 의식을 가지고 꼼꼼하게 지켜 나가고 있으신데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책임감 있게 도맡고 계시는 점을 특히 칭찬하고 싶습니다.
병현님의 이야기는 이전에 ‘인턴에서 피플러로’ 콘텐츠에서 담은 바 있죠. 이번에는 ‘피플러에서 챔피언으로’네요.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ㅎㅎㅎ) 소감을 여쭙는다면요?
사실 수상 소식을 듣고 조금 얼떨떨했어요. ‘내가 정말 보통이 아닌 결과물을 만들었는가?’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거든요.
저는 문과 출신에 컴퓨터 관련 교육 과정도 밟아본 적 없고, PFCT도 정규직으로는 첫 회사라서 아무래도 남들보다 모자라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항상 업무를 할 때 절박하게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조언을 구하고 다녔던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중요하지만 항상 후순위로 밀려 있던 것들을 챙기고자 노력했는데요. 아무래도 이 노력을 크게 사주신 듯 합니다.
솔직히 아직도 제 선정에 관해서는 물음표가 있지만, 그럼에도 상을 받은 게 ‘여태까지 정말 노력했고, 열심히 했다’는 어떠한 인정의 표시인 것 같아 기쁩니다. 과거의 나, 특히 데이터플랫폼 팀으로 처음 옮긴 뒤 쓸모 없는 사람이 될까 불안해 했던 그 때의 나에게, 불안해 하지 말라고, 열심히 하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은 심정이에요.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지 몰랐어요. 똑똑하고, 빠르게 배우는 분이라 생각했거든요. 절박한 노력이 숨어있었다는 걸 알게 되니 새삼 더 멋지게 느껴집니다. 혹시 ‘나 이렇게까지 해봤다’하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이렇게까지… 라고 하면 질문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요. 제가 상환, 정산 데이터를 보면서 하도 질문을 많이 하고, 고쳐야 하거나 논의가 필요한 부분들을 코어뱅킹 팀에 많이 여쭙다 보니까 당시 코어뱅킹 팀 리더 분이 아예 슬랙에 #bh-never-walk-alone 이라는 채널을 파셔서 거기에 제가 올린 요청을 스크랩하셨던 게 생각나네요. 놓치지 않고 챙기겠다는 의미로 만드신 채널이었는데, 제가 봐도 질문이 정말 많더라고요… (ㅎㅎㅎ) 감사했습니다.
저는 질문이 많은 병현님을 보며 ‘비판적 사고’를 잘 하는 분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비판적 사고라 함은 의문을 제기하는 능력, 다르게 바라보는 능력 등을 의미할텐데요. 어떤 일을 하든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고 본질로 파고 들어가 원 의도를 파악하고 꼼꼼히 해결하시려는 모습에서 그런 걸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데이터 업무는 정확함과 간결함, 속도를 담보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나온 태도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떤 업무가 들어오면 전에 처리해본 적 있는 업무인지, 아니라면 다른 업무와 얼마나 비슷한지, 이 업무를 위해서 찾아야 하는 데이터는 어떤 것인지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야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업무를 하다 보니 느낀 게 결국 이 업무 결과가 어떤 목적으로 쓰이는 건지 알면, 어떤 데이터를 써야 하는지 더 명확해지고, 어떤 식으로 가공해야 업무가 더 편해질지 감지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물론 질문과 답변을 받는 과정에서 일견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더 정확한 목적을 탐지함으로써 추가 작업 없이 해결하는 경우도 있고, 더 나아가 반복 업무의 가능성이 보이는 경우 자동화도 논의하는 등 더 나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견지하고 있는 업무 자세입니다.
본질의 목적을 찾는 게 병현님이 보통이 아닌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비결이군요! 마지막입니다. 마이 실천 카드 공유 부탁드려요.

여전히 ‘내가 정말 도움이 되는 사람일 수 있을까?’ 의구심을 마음 한 켠에 가지고 있다는 병현님께 그 이상의 몫을 해내고 계신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무섭게 성장할 모습을 기대하며 인터뷰 마칠게요.
보통이 아닌 결과물을 만드는 록산님과 병현님께 상패와 함께 호텔 디너 식사권을 전달했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조직이 되기 위한 PFCT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다음 달에 또 만나요!
edited by Hoonjung
designed by So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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