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에서 보았듯, 승부를 가르는 것은 출신이나 간판이 아니라 해석의 깊이입니다. 하나의 지표로는 설명되지 않지만, 여러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엮일 때 드러나는 신용의 본질, 그 ‘감칠맛’을 찾아가는 여정이 신용사회 시즌2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2026년을 맞아, CEO 신년 인사와 2025년 경영 성과를 공유드립니다. 올해도 저희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여러분의 신뢰에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보통 사람을 위한 보통이 아닌 금융을 만들겠습니다.
PFCT의 수환님이 호주 최대 규모의 신용포럼 ARCA 2025에 한국 기업인 최초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무대에 올라 자체 개발한 AI 기반 금융 리스크 관리 기술과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데이터와 AI 기술은 더 이상 신용사회의 한계를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대출이 거절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고금리를 감수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종래의 고정된 현실을 뒤흔들며 다른 선택이, 더 나은 선택이 가능한 신용사회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이 글은 PFCT가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당신이 합류했을 때 어떤 기준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며, 평가 받게 될지를 이야기합니다. PFCT가 어떤 팀인지 알고 싶다면, 천천히 스크롤을 내려보세요.
당연하게 여기던 언어에서 벗어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순간, 우리는 전혀 다른 차원의 소통과 관계를 경험합니다. 신용점수라는 익숙한 언어를 넘어 대안데이터라는 새로운 언어를 받아들이는 순간, 오늘날의 금융은 비로소 더 많은 이들을 품을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이라는 이유만으로 변화와 도전을 멈춘다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가능성은 영영 수면 아래에 머무를지 모릅니다. 기술이 바꾸는 금융의 미래와 가능성을 믿고 도전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스위트 스팟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습니다.
시시포스의 바위를 함께 드는 금융. 그 가능성을 온투업이 입증해가고 있는 지금, 앞으로 저축은행을 넘어 다양한 업권 간 혁신적 결합이 이뤄지고 그것이 금융 포용의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돼 지속 가능성 있는 구조로 자리잡기를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온투금융업과 저축은행 두 업권이 함께 내디딘 이번 연계투자의 첫 걸음을 강자가 약자를 끌어안는 시혜적 접근이 아닌 기술과 자본이 스스로를 구부려 금융 약자를 능동적으로 품으려는 실천적 의지의 표현으로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