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사에 합류한다는 건, 단순히 출근지를 바꾸는 일이 아닙니다. 그보단 당신이 어떤 문제를 함께 풀고 싶은지, 어떤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일하고 싶은지를 선택하는 일에 가깝죠.
PFCT는 기존 금융의 한계를 넘어, 사람들의 삶을 바꾸려는 팀입니다. 이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틀을 바꾸는 일은, 원래 쉽지 않은 법이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믿음과 결심이 단단한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이 글은 PFCT가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당신이 합류했을 때 어떤 기준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며, 평가 받게 될지를 이야기합니다. PFCT가 어떤 팀인지 알고 싶다면, 천천히 스크롤을 내려보세요.
어떤 금융은, 사람의 삶을 바꾼다
금융(金融)이란, 금전(金錢)의 융통(融通), 즉 ‘돈이 오고 가는 것’, ‘돈의 흐름’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대출이죠. 아마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은 돈이 필요할 때, 은행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일 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은 은행이 수용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나머지 절반은 어떨까요?
소득이 일정하지 않다는 이유로, 신용점수가 낮다는 이유로, 혹은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은행 대출에서 밀려나게 됩니다. 그리고 10% 후반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거나, 모든 금융기관에서 거절당해 20%가 넘는 불법 사채에 손을 대기도 하죠. 돈의 힘이 필요한 사람일수록, 금융의 문턱은 여전히 높기만 합니다.
PFCT는 이들의 삶을 바꾸는 금융을 만듭니다. 기존의 문법을 기술로 파괴해 고객이 금융의 주인이 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미션 | 기존 금융의 한계를 넘어, 고객의 삶을 바꾼다

우리가 말하는 ‘기존 금융의 한계’는 제도나 규제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기술의 부재를 의미하죠.
금융기관들의 과거 중금리 시장 진출기를 복기해볼까요? 필연적으로 높아지는 연체율과 부실률로 인해 결국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상품 공급을 중단하곤 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 천편일률적인 고금리 대출을 받거나 사채로 내몰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기존 금융이 중저신용자 중 ‘우량 고객’을 가려낼 수 있는 리스크 관리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PFCT는 다릅니다. 이 시장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핵심은 ‘리스크 관리 기술’이라 믿으며, 지난 10년간 기술에 투자해왔습니다. 신용점수나 소득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대신, 데이터를 다시 해석하고, 기술로 위험을 예측하며, 기존 금융이 놓쳤던 사람들의 가능성을 찾아냅니다.
리스크 평가 난이도가 압도적으로 높고, 어려운 대출을 최적화 하는데 공수가 많이 들며, 자칫 잘못하다가는 손실로 이어지는 고난이도 시장. 우리는 기존 금융이 수십년간 외면해온 그 틈새를 공략하며, 고객의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비전 | 비은행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되어 역사를 새로 쓴다

비은행 시장을 택한 건 마냥 순진해서가 아닙니다. ‘포용 금융’을 외치기 위해서도 아니고요. 이는 이윤을 내야 하는 기업으로서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이 시장의 크기가 결코 작지 않기 때문인데요. 한국만 해도 연간 100조 이상, 글로벌로는 최소 10배 이상 큰 시장이 존재합니다.
이 시장에서, 지금까지 글로벌 핀테크 기업들이 만들어온 것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혁신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그들이 ‘사용자 경험(UX)’을 혁신해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면, 우리는 금융의 ‘본질’을 바꾸는 데 집중합니다.
기존 금융보다 훨씬 정밀한 리스크 평가를 수행하고, AI로 대출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며, 복잡한 대출 운영이 실시간으로 최적화되게 하는 것, 이를 통해 더 낮은 금리, 더 큰 한도, 더 빠른 승인으로 고객에게 진짜 효용을 가져다 주는 것.
PFCT는 단순히 시장에 존재하는 하나의 회사가 아닌, 이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되어 역사를 새로 쓸 것입니다.
핵심 가치 | 우리의 기준점
이 여정에서, 아래 네 가지 핵심 가치는 전략을 수립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평가를 내릴 때의 기준점이 되고 있습니다.
1️⃣ 대담한 혁신 (Bold Innovation)

작은 성공이 아니라 큰 꿈을 꾼다
시장의 판을 뒤집고 새 판을 짠다
2️⃣ 고객에 대한 집착 (Customer Obsession)

모든 것의 출발점은 고객이다
고객이 환호하는 혁신을 만든다
3️⃣ 집요한 실행 (Relentless Execution)

좋은 전략은 빠르고 집요한 실행으로 완성된다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끝까지 밀어붙인다
4️⃣ 압도적 역량 (Unmatched Competence)

어려운 문제를 푸는 건 결국 사람이다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역량의 팀을 지향한다
PFCT가 써온 역사
지금까지 얘기한 미션/비전/핵심가치는 공허한 구호가 아닌, 그동안 쌓아온 성과와 숫자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던 것들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1️⃣ 제도권 밖에서, 제도권 안으로
P2P 금융의 태동기, 제도권 금융과의 접점을 아무도 상상하지 않던 시절.
PFCT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 제정이라는 전례 없는 변화를 이끌었고, 대한민국 제1호 온투금융사 인가를 받아냈습니다.
2️⃣ 중신용 고객도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금융이 외면하던 중저신용 고객에게 1금융권 수준의 금리와 한도를 제공하는 ‘은행 통합형 여신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투자자의 자금을 은행에 담보로 제공하고, 그 담보를 기반으로 대출을 실행하는 혁신적인 금융 구조를 설계한 결과, 중저신용고객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은행 대출을 실제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기술로 증명한 ‘안전한 혁신’
중금리 개인신용대출을 다년간 운영하며, 비은행 시장의 대형 금융기관이 연 평균 6~10%의 연체율을 기록할 때, 그 절반 이하인 3.27%의 연체율을 기록했습니다.
리스크 평가 기술의 혁신성과 안정성이 시장의 인정을 받으며, 여러 금융기관으로부터 기술력 이식에 대한 요청이 이어졌고, 이를 계기로 B2B 솔루션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4️⃣ AI로 대출 혁신을 이끄는 B2B 솔루션
보수적인 금융 시장에 최첨단의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데이터 전처리부터 모니터링까지, 대출의 전 과정에 AI 기술을 도입해 효율성과 성능을 대폭 높였습니다.
지금은 국내외 주요 금융기관에 B2B 솔루션을 공급하며, 연간 수십억의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5️⃣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PFCT의 여정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금융 기술을 수입하던 한국에서, PFCT는 오히려 기술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호주, 인도네시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지 1년 만에 B2B 솔루션으로 수익을 창출하며, 한국 금융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10년을 지나, 다시 시작하는 팀
10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처음처럼 절박하게, 그리고 단단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성공은 운이고, 망하지 않는 건 실력’이란 말이 있죠. 우리는 오직 실력으로 10년을 버텼고, 시장은 점점 더 우리에게 유리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산업의 문법을 다시 쓰고 있으니까요. 금융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렌딩 테크(Lending Tech)’ 분야는 세계적으로 아직 승자가 없는, 완전히 새로운 무대입니다.
우리는 그 무대를 가장 혁신적으로 뒤집어 놓을 팀입니다. 불가능을 현실로 바꿔온 지난 10년. 다음 10년엔,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일들이 벌어질 겁니다.
PFCT에서 함께할 사람들에게
우리는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말을 믿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이 닿지 못한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 그 작은 변화가 세상을 더 낫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10년을 걸어왔고, 이제는 더 멀리 나아가려 합니다. 기존 금융의 한계를 넘어, 고객의 삶을 바꾸는 금융. 그 여정에 함께할 사람을 기다립니다.
함께, PFCT의 다음 장을 써 내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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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체인저, 멋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