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틈타 5일간 교육 들으러 왔다가, 6개월의 인턴십 기회까지 얻게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구냐고요?🤔 바로,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수료생들의 이야기입니다!🤗

PFCT는 매년 여름·겨울방학마다 <AI 신용평가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별도 전형을 통해 6개월의 인턴십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어요. 어느덧 세 번의 기수가 이 아카데미를 거쳐 갔는데요. 오늘은 그 과정을 지나 PFCT에서 일하고 있는 다섯 명의 피플러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고객사에 상주 중인 여은님은 화상으로 만났어요.)

이들은 아카데미에서 무엇을 배웠고, 지금 실무 현장에서 어떤 경험을 쌓고 있을까요?

잠깐! <AI 신용평가 아카데미>를 잘 모른다면? 아래 글을 먼저 읽어 보세요.

주인공 등장! – 다섯 명의 피플러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오늘의 인터뷰이를 소개할게요.
아래에서 간단한 약력과 에디터의 캐릭터 해석을 확인해 보세요!

지원하기까지 – 각자의 출발점에 대하여

먼저 과거로 돌아가 볼게요. 아카데미에 지원하기 전, 각자 어떤 상황에 있었나요?

여은: 학부 4학년으로 진로에 고민이 많던 시기였어요. 특히 LLM이 많이 발전하면서 기술도 중요하지만, 도메인 지식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요. 당시의 저는 모델 구조, 방법론, 연구 등의 경험은 있었지만, 정작 제가 관심 있는 금융 도메인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서, 금융권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외활동, 자격증, 인턴 등에 도전하고 있었습니다.

도성: 저는 대학원에서 통계를 전공하며 학술적인 공부를 해나가고 있었어요. 한편, 현업에서는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지 궁금해서 관련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심히 찾고 있었죠. 그러던 중, 학교 홈페이지에서 아카데미의 존재를 알게 돼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현태: 저도 통계학을 전공했고, 금융권 취업에 관심이 있는 상태였는데요. 그 중에서도 신용평가 분야는 배울 수 있는 환경이 거의 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그런데, 먼저 아카데미를 수료한 동기들이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돼 있어 배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추천해서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단 5일 – 아카데미에서의 시간

합격하신 후, 5일 동안의 교육은 어떠셨나요?

도성: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온전히 앉아서 수업을 듣는 경험이 사실상 고등학교 3학년 이후 거의 7년만이었는데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힘들거나 지루하다고 느낀 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경민: 5일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어요. 항상 교육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면 머리가 교육 내용으로 꽉 차다 못해 흘러넘치는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집에 가서도 오늘 했던 내용들을 정리하고, 거기서 파생되는 궁금한 내용들은 다음날 얼른 가서 해소하고 싶더라고요. 비슷한 연령대와 삶의 친구들과 함께, 지루할 틈 없이 교육을 받았네요.

말씀주신 것처럼 5일 동안 알찬 경험을 하셨잖아요. 지금 돌이켜봤을 때 ‘이건 여기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이다’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

도성: 단연 ‘게임데이’였던 것 같습니다. 국내외 여러 금융사에 공급되고 있는 에어팩을 직접 활용해 보고, 팀을 이뤄 하나의 가상 금융사를 운영하며 다른 팀과 경쟁하는 경험은 정말 특별했어요. 이론을 배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솔루션을 바탕으로 금융 의사결정의 흐름을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어디서도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이라고 느꼈어요. (*에어팩은 PFCT의 금융 특화 버티컬 AI 인프라입니다.)

도성님이 답변하는 동안 모든 분이 고개를 격렬하게 끄덕이셨어요. 다들 동의하시나요?

인준, 현태: 게임데이! 동의합니다.

경민: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현실감을 적절히 섞어 놓은 흥미진진한 시뮬레이션 게임 같았습니다.

게임데이가 아카데미의 마지막을 장식할 만하네요! 이외에도 ‘지원하길 잘했다’ 생각한 순간이 있다면요?

도성: 마지막 날 다 같이 사진을 찍으며 마무리하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한창 ‘내가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살아가고 싶지’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였거든요. 그런데 아카데미를 계기로 미래의 방향성이 조금은 또렷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태: 저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만난 게 좋았어요. 같은 진로를 꿈꾸는 사람들과 모여서 어려운 문제를 같이 풀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경험이 특별했거든요. 그리고 PFCT의 전문가들에게 들었던 산업이나 직무 이야기들도 매우 유익해서 ‘지원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피플러 – 인턴으로 합류한 순간

이제부터는 인턴 생활로 넘어가 볼게요. 인턴으로 합류했을 때 PFCT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도성: 체계적으로 잘 짜여 있는 온보딩 시스템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입사한 지 두 달 정도 되어가는 지금도 온보딩이 이어지고 있을 정도니까요. 저희 팀뿐 아니라 다른 팀의 피플러 분들도 각 팀이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시고, 인턴이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 기회를 마련해 주셨어요.

여은: 저는 스타트업만의 활기차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았어요! 또 아카데미 때 강연해주셨던 분들을 팀원으로 만나면서 ‘이렇게 뛰어난 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습니다.

교육생일 때와 인턴일 때를 비교하면 어떤 점이 가장 다른가요?

경민: 아무래도 교육생일 때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다녔던 것 같아요. ‘최대한 많은 걸 얻어 가자’는 생각으로요. 그런데 인턴으로 회사에 출근하게 되니 책임감이 생기고, 엄청 긴장되더라고요. 얼른 적응해서 한 몫 이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죠.

도성: 저도 처음에는 부담감이 굉장히 컸던 것 같아요. 원래도 남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한 편이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근무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1인분을 해내기보다 먼저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배우고, 빠르게 성장해 결국 1인분 이상을 해내는 사람이 되면 된다는 걸 느꼈거든요. 나중에 그동안 받은 도움을 다시 돌려드리면 된다고 생각하니 부담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각자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지 간단하게 설명해주시겠어요?

경민: 금융AI사업팀(Enterprise Unit, AI Business Team)에서 데이터 전략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에어팩을 활용해 금융사의 다양한 문제를 최전선에서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도성: 입사 직후에는 동기인 인준님과 함께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 과제를 맡아 약 한 달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는데요. 지금은 L카드사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고객사로 직접 출근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준: 저는 에어팩을 A저축은행에 구축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고, 대안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 모델 개발 업무도 병행하고 있어요.

여은: B카드사의 AI기반 스코어 및 전략 최적화 분석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에 사용할 피쳐를 선정하고 전략을 도출하는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태: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 작업을 수행하면서 여러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A저축은행 프로젝트에서는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실전 – 아카데미의 흔적이 실무에서

모두 굉장히 중요한 업무에 참여하고 계시네요. 아카데미에서 배운 내용이 실무에도 도움이 되고 있나요?

경민: 네, 거의 모든 것들이 실무에 도움이 됐어요. 예를 들어 이전에 진행한 S카드사의 AS 모형/전략 수립 프로젝트에서는 신용평가 영역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KS, IV와 같은 단변량 수치를 사용했는데요. 변수를 선택하고, 모델링하는 과정 전반에 걸쳐서 계속 ‘이거 아카데미에서 봤던 거네, 했던 거네’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준: 경민님 말씀처럼 실무를 하다 보면 계속해서 ‘아, 이게 그 때 배운 내용이구나’라고 느끼는 순간들이 나타나곤 해요. 지금도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아카데미에서 받은 자료를 다시 찾아보며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피플러는 자라는 중 – 나 정말 성장했구나!

아카데미와 인턴 경험이 섞였을 때 비로소 진가가 드러나는 것 같네요. PFCT 인턴으로 근무하지 않았다면 얻지 못했을 경험도 있나요?

현태: 현장에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PFCT는 영업 미팅이나 프로젝트 제안 PT에 인턴이 같이 동행할 수 있게 해주시는데요. 우리 회사 설루션을 어떻게 영업하는지, 고객사의 니즈를 어떻게 파악하는지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여은: 저도 비슷해요. B2B 사업은 학생 신분에서는 경험하기 매우 어렵잖아요. 이번 인턴을 통해 고객사에 상주하면서 분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매너, 고객사와 소통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있어요.

업무부터 비즈니스 매너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성장하고 계신 것 같아요. 성장했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인준: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정말 많이 성장했구나’라고 느낀 순간은 회의에 참석했을 때 논의되는 내용이 점차 이해되기 시작했을 때였어요. 첫 미팅에서는 도메인 지식이 부족해 회의 내용이 마치 외계어처럼 들렸거든요… 하지만 온보딩 과정을 통해 관련 도메인 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점차 미팅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도성: 음, 저는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방식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했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한다는 점, 그리고 함께 일할 때 소통이 왜 중요하고, 그 중요한 소통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일 수 있는지, 많이 틀리고 고쳐가면서 협력의 방식을 배워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이 성장의 과정에서 가장 보람찼던 순간이 있나요?

경민, 도성, 인준, 여은, 현태: 얼마 전 진행한 Lending Tech Arena 2026이요!

오! 저도 현장에 방문했다가 열기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섯 분 모두 기술 어시스턴트로 활약하셨죠?

도성: 네, 저희가 아카데미에서 진행했던 게임데이를 15개 저축은행과 저축은행중앙회 대상으로 진행한 행사였는데요! 참여자분들이 정말 집중도 높게 몰입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전반적인 준비 과정에 함께하면서 하루의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협업이 필요한지 실감할 수 있었고, 이런 큰 프로젝트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뜻깊었어요!

현태: 맞아요. 특히 참가자분들이 현업에 계신 분들이다 보니, 저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깊이 있게 토론하시더라고요. 기술 어시스턴트로 도움을 드리는 자리였지만, 오히려 저희가 많은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관련 콘텐츠 보러가기: 저축은행 신용·리스크 전략 담당자 30명이 경쟁한 하루: Lending Tech Arena 2026)

PFCT의 오랜 팬 – 다시 도전한 도성님

지금부터는 인터뷰 전 비밀스럽게 제보 받은 내용으로 단독 인터뷰를 진행해볼게요. 도성님, 2기 수료생이지만, 3기 수료 시점에 다시 연락해서 면접 기회를 얻으셨다면서요?!

도성: 아, 맞습니다. 2기 수료생 대상 인턴 면접 기간에, 제가 해외 세미나 일정이 먼저 잡혀 있어서 대면 면접이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PFCT에서 많이 배려해주셔서 온라인으로라도 면접을 볼 수 있게 해주셨는데요. 그 기간 내내 세미나 일정이 이어져서 인터뷰 자체를 진행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성: 그런데 저는 세미나를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캘린더에 ‘꼭 다시 면접 기회 여쭤보기’라고 적어둘 정도로 마음이 남아 있었어요. 이후에도 PFCT에 대해 계속 찾아보고 관심을 놓지 않았고요. 어떻게 보면 꽤 오래된 팬이었던 셈이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아카데미의 어떤 점이 도성님을 팬으로 만들었을까요?

도성: 아카데미의 구성과 내용도 있지만, 그 기간 동안 만났던 직원분들의 열정과 태도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나도 언젠가 이렇게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사람, 배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면접부터 합격까지의 감정은 팬미팅에 다녀왔을 때와 비슷했을까요? ㅎㅎ

도성: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PFCT를 마음 속에 두고 있었던 셈이라 더 간절했던 것 같아요.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는 제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아카데미에서 만났던 직원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배울 수 있다는 게 가장 설렜고, 전공을 어느 정도 살려 실무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뿌듯했어요.

실제 합류해 보니 어떤가요? 팬심이 계속 유지되던가요?

도성: 네, 특히 B2B 사업과 컨설팅업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어요. 이 분야의 매력은 한마디로 ‘타성에 젖을 틈이 없다‘는 점 같아요. 다양한 금융사와 여러 외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내부적으로도 여러 과제가 동시에 돌아가는데요. 매번 새로운 문제를 만나면서, 매너리즘에 빠질 틈 없이 계속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7개월의 기다림 – 논문 작성 후 합류한 인준님

그렇군요. 그런데 이 자리에 도성님과 비슷한 상황이었던 피플러가 있습니다.

인준: 아, 저입니다. 2기로 수료했지만, 3기분들과 함께 입사했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인준: 당시 진행 중이던 연구 논문이 있어서, 마무리한 뒤 입사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면접 때 입사 시점을 조정할 수 있는지 문의드렸고, 다행히 배려해주신 덕분에 결과적으로 3기분들과 함께 합류하게 됐습니다.

입사 시점을 미뤄서라도 합류할 만큼, PFCT가 매력적이었나요?

인준: 네! 아카데미 과정 중, 대출 플랫폼의 등장으로 변화한 시장 환경, 그리고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다룬 세션이 있었는데요. 그 문제 의식과 방향성에 깊이 공감했거든요. 또 한편으로는, 오랫동안 전통적인 방법론에 머물러 있던 신용평가 시장이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그 변화의 흐름에 함께하고 싶은 게 가장 컸어요.

세 번의 변화 – 교육생, 인턴을 거쳐 직원으로, 경민님

다음으로는 세 번의 변화를 겪은 경민님께 질문드리고 싶어요. 인턴 재직 당시 정규직 전환 제의를 받았다고 들었어요. 어떤 기분이셨나요?

경민: 인턴 생활을 좋게 봐주셨구나 해서 뿌듯함도 있었지만 동시에 걱정도 있었어요. 학교 졸업까지 꽤 남은 상태였고, 아직도 미래에 어떤 일을 할 지 불명확한 상황이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계속 이 분야로 나아가는 게 맞는지 고민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인턴과는 다른 정규직이라는 위치와 책임에 따른 부담감도 있었는데, ‘아직 부족한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부담감을 이겨내고 PFCT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기로 결심한 과정을 더 자세히 듣고 싶어요.

경민: 저연차임에도 도전적인 일들을 해결해나가고, 또 그 결과들이 빠르게 실제 금융 시장에 적용돼서 운용되는 걸 볼 수 있다는 게 컸어요. 또 당시에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있었고 열심히 달리고 있던 중이던 터라, 프로젝트의 끝을 제대로 맺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학교로 돌아가서 수업을 듣기보다 실무를 경험하며 성장하기 위해 PFCT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기로 결심했죠.

지금까지 정규직으로 근무하면서 여러 번의 아카데미를 지켜봤을 것 같아요. 어떤가요? 1기 출신으로서 지금의 아카데미를 평가해보자면요?

경민: 매번 모든 방면에서 발전 중인 것 같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1기와는 달리 아카데미와 회사에 대한 정보도 많아지고 아카데미를 들었던 이전 기수 교육생들의 추천으로 지원자 풀이 전체적으로 확대되었죠. 아카데미가 끝난 후 뒤풀이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교육생들의 진로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아카데미 3기가 끝난 후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들어온 걸 보면,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여기까지 읽은 분을 위해 – 가장 따끈한 조언

그러고 보니 여은님과 현태님은 가장 최근에 아카데미를 수료하셨는데요. 경민님, 도성님, 인준님보다 생생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입장에서 합격 팁이 있을까요?

여은: 지원하는 과정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면접이겠죠?! 제가 생각하기에 면접에서는 ‘이 분야를 잘 알고 있다’를 보여주는 것보다 ‘열정’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동안 본인이 해왔던 것, 앞으로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왜 지원했는지 등 본인의 이야기를 말해 보세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열정을 보여준다면 금융 분야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현태: 저도 무엇보다 이 아카데미를 꼭 들어야만 하는 이유와 배움에 대한 열망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왜 신용평가 분야에 매력을 느꼈고, 이 교육이 내 커리어에 왜 필요한지 어필하면 분명히 합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열정과 진정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보시는군요. 그런 태도로 아카데미 시작 전 미리 공부하면 좋은 부분도 있을까요?

여은: 대출 프로세스에 대해 알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아카데미 전까지 대출을 받아본 적도, 프로세스를 공부해본 적도 없었어요. 그래서 용어가 낯설게 느껴져 어려운 적이 많았죠. 기본적인 용어만 알고 오셔도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이외에도, 파이썬을 미리 공부하고 오시면 조금 더 편할 거라는 점도 귀띔해드립니다!

다섯 명의 피플러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

PFCT는 금융 산업의 AI 대전환 흐름 속에서 신용평가 방식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위해 매일 숨 가쁘게 달리고 있는데요. AI 최신 기술을 금융에 접목하는 연구를 진행하거나 기업 현장에 적용하고 성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주니어 양성에도 아낌 없는 투자와 지원을 해오고 있죠. 그 결과, 지금까지 3번의 아카데미를 거쳐 29명의 인재를 양성했고 그 중 5명은 현재 PFCT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카데미 지원을 고민하며, 이 글을 읽어 내려오셨나요?!

이 글에 등장한 다섯 분도, 한때는 당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에디터의 어떤 문장보다 인터뷰 주인공들의 목소리가 더 잘 닿을 것 같은데요. 안 그래도 도성님과 여은님이 이 글을 읽고 있을 당신에게 꼭 전해 달라고 부탁한 말이 있으니 그걸로 이번 인터뷰는 마무리해볼게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을 예비 교육생분들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도성: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1초도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싶어요. 교육생 분들의 시간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를 포함한 PFCT 구성원 분들이 진심을 담아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아카데미는 기수가 거듭될수록 더 좋은 구성과 더 나은 내용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데요. 관심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 한 번 지원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은: 개인적으로 저는 아카데미와 인턴 생활 모두 진심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특히 인턴으로는 아직 2달 정도밖에 근무하지 않았지만, 매일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경험을 꼭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고민 없이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4기 모집이 곧 진행됩니다! (모집 기간: 26/05/13 ~ 26/05/31)

도성님여은님의 말처럼 고민 없이 지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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