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우리의 일하는 방식이 나아갈 방향을 담은 ‘PFCT Way 1.0’을 통해 ‘함께’ 더 잘 일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고 있어요. (
함께 걸어 좋은 길 : PFCT Way 1.0 콘텐츠 보러가기)
피플러들은 9가지 일하는 방식 중 하나를 ‘이 달의 일하는 방식’으로 정해 실천하고 있는데요. 이때, 가장 모범을 보여준 2명을 ‘Value Champion’으로 선정해 전사 회의 시간인 올핸즈에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치로운 피플러>시리즈에는 바로 그 Value Champion으로 선정된 피플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들이 일을 바라보는 시선과 일에 임하는 자세를 통해 PFCT가 만들어가고 있는 조직 문화를 만나보세요. 🤗
가치로운 피플러 시리즈가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앞으로 3개의 일하는 방식, 6명의 Value Champion을 더 소개드릴텐데요. 시리즈의 끝까지 함께 하며, PFCT의 조직 문화를 물씬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먼저, ‘이 달의 일하는 방식’부터 알아볼까요?
고객이 공감하는 혁신을 만듭니다

| 고객의 목소리로부터 일을 시작해, 고객이 만족하여 스스로 주변에 추천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지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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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비전은 고객의 금융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있습니다. 아무리 최첨단의 신기술, 혁신적인 제품이라도 고객이 외면한다면 우리 회사는 멀리 가지 못할 것입니다. 더 큰 임팩트를 위해, 우리는 고객의 니즈를 실증적으로 파악해 우선순위와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고객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누구보다 깊게 고민하고 실행합니다. |
아무리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또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더라도, 이에 대해 고객이 공감하지 못하면 어떤 유의미한 결과물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을 통해 고객은 만족해야 하며, 얻는 게 있어야 해요. 그렇기에 PFCT는 ‘고객의 입장에 서는 자세’를 모든 일의 출발점이자 의사결정 조건으로 삼습니다.
“고객이 정말 필요로 하는가?”, “’WoW Point’가 무엇인가?”, “이 기능을 이용했을 때 어떤 효용이 있는가”, 고객에 집중해 시장의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는 피플러들, 그 중 모두의 귀감이 된 이 달의 Value Champion은 바로~

- Enterprise Unit, AI R&D Team, 머신러닝 엔지니어 조경제님!
- Enterprise Unit, AI R&D Team, 머신러닝 엔지니어 진승정님!
최초로 같은 팀의 두 분이 Value Champion으로 선정되었어요. PFCT에서 ‘고객이 공감하는 혁신을 만드는’ 두 피플러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제품의 혁신은 고객 니즈로부터 시작합니다

머신러닝 엔지니어 조경제님
경제님은 머신러닝 엔지니어로서 AI R&D Team에서 PFCT의 B2B 솔루션 ‘에어팩’의 다양한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추천 이유
- 경제님은 Enterprise Unit의 시작부터 함께 한 엔지니어입니다.
- 고객사 검증, 모델 구현 등 수많은 일들을 하며 PFCT 사무실에서보다 타사 사무실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내셨는데요. 출장 업무가 매우 힘들고, 동료도 없는 경우가 많아 외롭고 고된 생활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럼에도 불만 없이 항상 최고의 업무를 봐주고 계시는 경제님을 이달의 Value Champion으로 추천합니다!
Value Champion 선정을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최초로 같은 팀에서 두 분이 함께 선정되었는데요. 소감이 궁금합니다.
‘고객이 공감하는 혁신을 만듭니다’, 저는 이 가치를 PFCT Way 1.0의 9가지 일하는 방식 중 최우선순위로 꼽는데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의 챔피언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고, 기분이 좋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이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다 보니, 논의나 개발 시에 자연스럽게 이를 담아내기 위한 노력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고객이 없는 제품은 없다’는 생각으로 혁신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추천사에 ‘PFCT 사무실에서보다 고객사 사무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 동료’라는 말이 있었어요. 출장에서 무엇을 배웠고, 그것을 업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계신지요?
금융기술을 다루는 직업 특성 상 직접 고객사에 방문해 내부망 환경에서 개발/환경 설정을 해야 할 일이 많았어요. 고된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고객과의 접점이 많았죠.
개발자로서 흔한 경험은 아닌데, 직접 고객과 소통하고 고민을 들으며 사용자 관점에서 모델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힌 것 같아요. 가장 크게 변한 건 기존에 모델 성능 개선에만 몰두했다면, 지금은 ‘그래서 이 모델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데?’라는 질문에도 잘 답변하기 위해 고민한단 거예요. 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모델이라도 결국 사용하는 사람이 필요 없다고 느끼면 아무 쓸모 없다는 걸 깊이 체감했거든요.
또 스타트업 문화와 환경을 갖춘 PFCT와 제가 방문하는 고객사는 서로 분위기가 크게 다른데요. 덕분에 그들의 업무 환경이나 문화를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객을 가까이에서 보며 잘 알게 된 경험은 어떤 형태로든 저희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동의해요. 모든 건 고객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하니까요. 분위기 얘기하니까 생각났는데 주위 동료들이 경제님을 AI R&D Team의 ‘분위기 메이커’라고 하더라고요. 혹시 팀을 활기차고 기분 좋게 하는 경제님만의 비법이 있을까요?
흠, 분위기 메이커라고 해주시니 감사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장난을 많이 치는 거 말고 비법이 따로 있진 않네요. (웃음)
흔히 연구 조직은 딱딱하고 개인주의가 강할 거란 편견이 있기 마련이죠. 저도 공감하는 편견이긴 한데요. ㅎㅎ 저희가 유독 재밌게 잘 뭉쳐 놀 수 있는 이유는 팀 문화가 큰 것 같아요.
저희는 얘기할 때 보통 주어의 자리에 ‘나’보다는 ‘우리’를 둬요. 팀원 모두가 개인의 성과보다는 팀 목표를 중요하게 보거든요. 팀 목표 달성이 곧 개인의 성과라고 보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같이 고민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고, 일적인 얘기부터 사적인 얘기까지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런 문화가 동료보단 친구에 가까운 느낌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나 보단 우리’,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제님의 마이실천카드를 공유해주신다면요?
*마이실천카드 : 일하는 방식이 적힌 앞면과 스스로 실천할 사항을 적는 뒷면으로 구성된 카드입니다. 이를 통해 피플러들은 이번 달의 일하는 방식을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고객사 출장이 잦아지면서 부쩍 얼굴 보기 어려워진 경제님, 그동안 이런저런 것들을 경험하며 한층 더 성장하셨구나 생각하니 존경심이 차오릅니다. 지금의 경험이 어떤 결과물로 우리를 찾아올 지, 기대되네요.
고객을 움직이는 혁신을 만듭니다

머신러닝 엔지니어 진승정
승정님은 PFCT의 머신러닝 엔지니어로서 경제님과 함께 ‘에어팩’의 다양한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의 기술력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진출 프로젝트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 추천 이유
- 승정님은 Enterprise Unit 글로벌 사업의 시작인 인도네시아 PoC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책임감과 집중력을 놓지 않고 업무를 끝냈다는 점에서 특히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 또, 금리·한도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연구하여 SIGKDD 논문 투고라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 맡은 일에 늘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승정님을 강력 추천합니다!
얼마 전 KDD 논문 등재 이후로 이렇게 또 인터뷰를 하게 되었어요. 자주 뵈어 좋습니다. Value Champion으로 선정된 소감 부탁드릴게요!
우선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사실 다른 분을 추천했었는데요. 저도 이렇게 함께 받게 될 줄은 몰랐네요.
추천 이유에 적힌 해외 출장이나 KDD 논문 모두 동료들과 함께한 덕분에 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고생한 지환님, 병규님, 윤지님, 석환님, 또 KDD 논문 같이 작성한 동준님, 지훈님, 병규님, 그리고 우리 AI R&D Team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승정님은 PFCT 해외 진출 여정의 선두에 있으시죠. ‘고객이 공감하는 혁신을 만든다’는 가치를 해외에서도 변함없이 추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음… 아마 경제님도 비슷한 답변을 하셨을 것 같은데, ML 엔지니어로서 가장 확신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모델 성능을 높이는 게 실제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지 여부인 것 같아요. 고객을 위한 모델을 만들려면 그들이 무엇을 정말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한데, 가끔은 속마음을 알 수 없어 답답할 때도 있어요.
그럴 때마다 수환님(CEO)께선 “Help us help you”하며 고객에게 다가가시는데요. 우리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여기 있는 거라고 강조하며 공감대를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실마리를 찾게 되더라고요. 옆에서 보고 잘 배운 덕에 저도 다른 미팅에서 수환님에 빙의해 이 말을 사용하며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출장 스케줄이 정말 고되다고 들었습니다. 새로운 환경, 낯선 사람들에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내야 한다는 부담감까지 더해지면 그럴 수밖에 없겠지요. 힘들고 지칠 때마다 승정님은 어떻게 마음을 다잡는지 궁금합니다.
인도네시아 출장… 네, 고되죠. 한국에서 해야 할 일도 많기 때문에 보통 극악의 스케줄을 산정하고 떠나거든요. 오전 8시에 출근해서 자정에 퇴근하기도 할 정도로요.
그래도 저만 힘든 게 아니고 다같이 힘든 거니까 제가 조금이라도 더 도와야 동료들이 덜 힘들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버티며 일했던 것 같아요. 또 새로운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는 절박함도 매번 높았고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시야가 확장되는 경험이란 점은 좋았어요. 저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걸 굉장히 두려워하는데요. 그래서 끊임없이 새로운 걸 배우는 걸 추구하는 편이에요. 힘들어도 값진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마음가짐이네요. 긍정적인 승정님 덕분에 동료들도 큰 힘을 얻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질문으로, 마이 실천 카드 공유 부탁드릴게요.

승정님 인터뷰까지 마치고 나니 경제님이 말씀하신 AI R&D Team의 ‘나’보단 ‘우리’의 문화가 더 와닿는 듯 했습니다. 이들이 고군분투하며 열고 있는 글로벌 진출의 길이 어디까지 뻗어있을 지 기대하며, 인터뷰 마칠게요!
각자의 자리에서 고객이 공감하는 혁신을 만들고 있는 경제님과 승정님께 상패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가치로운 피플러> 시리즈! 다음엔 또 어떤 피플러가 소개될까요?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세요. 😇
edited by Hoonjung
designed by Sooyeon
PFCT Way를 함께 걷은 당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