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우리의 일하는 방식이 나아갈 방향을 담은 ‘PFCT Way 1.0’을 통해 ‘함께’ 더 잘 일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고 있어요. (
함께 걸어 좋은 길 : PFCT Way 1.0 콘텐츠 보러가기)
피플러들은 9가지 일하는 방식 중 하나를 ‘이 달의 일하는 방식’으로 정해 실천하고 있는데요. 이때, 가장 모범을 보여준 2명을 ‘Value Champion’으로 선정해 전사 회의 시간인 올핸즈에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치로운 피플러>시리즈에는 바로 그 Value Champion으로 선정된 피플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들이 일을 바라보는 시선과 일에 임하는 자세를 통해 PFCT가 만들어가고 있는 조직 문화를 만나보세요. 🤗
이번 5월의 Value Champion을 소개할게요!
먼저 지난 달의 일하기 방식부터 만나볼까요?
솔직하고 진정성있는 피드백, 효과적인 소통을 합니다.

| 투명한 의견 교류를 통해 오해와 해석의 여지를 남기지 않고, 명문화를 통해 상호 간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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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를 위한 진정한 존중은 내 생각을 솔직하게 전달하며, 동료의 생각을 경청하고 수용할 줄 아는 것입니다. 배려를 위해 피드백을 회피하거나 지나치게 돌려서 전달하면, 결국 낮은 수준의 결과를 야기하거나 일을 번복해야하는 비효율이 발생합니다. 우리는 직책에 관계없이 모든 동료와 진정성을 가지고 의견을 투명하게 교류합니다. 교류한 의견은 일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록하고 적극적으로 공유합니다. |
2015년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첫걸음을 뗀 지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그동안 우리는 대한민국 금융 혁신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죠!
‘보통 사람을 위한 보통이 아닌 금융’이라는 미션을 바라보며 함께 달려올 수 있었던 이유는 ’솔직함과 투명함을 기반으로 한 소통 문화’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피플러들은 서로 개방적이고 솔직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본인의 생각과 의도를 분명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합니다.
이러한 소통 방식은 우리의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실행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는 데 기여했어요.
피플러들은 5월 한 달 동안 우리가 추구하는 ‘효과적인 소통’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동료들의 추천을 받은 이번 달 ‘소통’의 Value Champion은 바로!

- Corporate Division, Communications Team,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이훈정님과
- Tech Division, Core Service Team, 백엔드 엔지니어 김주혁님!

그럼 수상자들을 바로 만나볼까요?
진심을 담은 소통으로 깊은 이해를 나눠요.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이훈정님
훈정님은 회사 안팎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맡고 있어요.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사내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대외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전사 회의 진행 및 조직 문화 소통에 이르는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PFCT의 ‘입’이 되는 커뮤니케이션 일체를 다루고 계신답니다.
⏹ 추천 이유
- 훈정님은 쉬운 길이 아닌, ‘바른 길’로 가기 위한 소통을 하세요. 프로젝트의 목표를 명확히 이해하고, 최종 결과물을 만들기 까지 비효율이 발생하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소통해주십니다!
- 협업을 할 때 훈정님의 빠른 판단과 실행력이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배움을 지향하는 훈정님의 모습은 주변 동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됩니다.
- 회사와 직원, 모두의 입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개인과 조직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일하기 방식을 정립하고, 사내 문화를 기획하는 등 올바르고 생산적인 조직 문화를 만드는데 애써주십니다.
Q. Value Champion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감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조직문화담당자로서, 제가 이 상을 받게 된 게 조금은 어색하고 민망했는데요. (웃음) 동료분들의 마음이 가득 담긴 추천 이유를 읽으며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마음 깊이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라는 말이 참 감사했어요.
Q. 훈정님의 빠른 판단과 실행력에 칭찬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의견이 있으면 망설이지 않고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 추진력을 보여주시는 훈정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요?
‘최선을 찾아서 빠르게 나아간다’ 라는 말이 더 맞을 것 같아요. 언제나 제 의견이 맞을 순 없어요. 그렇지만 혼란 속에서도 결정을 내릴 사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를 위해 먼저 여러 의견을 듣고 정리를 한 뒤, 하나의 최선을 도출해 설득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어요. 결정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고민의 과정이 끝나면 바로 앞만 보고 빠르게 나아가는 거죠!
틀릴 수도 있어요. 대신 배움이 있으면 돼요. 부끄러워 하고, 반성하고, 배우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더 나은 ‘최선’을 발견하는 것 같아요.
Q. 솔직한 피드백을 나누는 것이 마냥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자칫하면 내 의도와 달리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면서도 효과적으로 피드백을 주고 받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해요. 솔직한 피드백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 속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마음 깊이 인식하고 있어야 하는 거죠. 우리가 공동의 목표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서로의 선의를 믿는 순간 솔직한 피드백이 가능해져요.
만약 상대의 말이 피드백으로 들리지 않고, 상처를 입히려는 의도로 느껴진다면 언제든 다시 찾아가서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해요. 자의적으로 해석하려고 하지 않아요. 다시 물어보거나, 서로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하죠. 이게 제가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이유인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훈정님의 마이실천카드가 궁금해요!
*마이실천카드 : 일하는 방식이 적힌 앞면과 스스로 실천할 사항을 적는 뒷면으로 구성된 카드입니다. 이를 통해 피플러들은 이번 달의 일하는 방식을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진심을 담은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들과의 소통 속에서 끊임없는 배움을 만들어가는 훈정님! 앞으로도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인 훈정님의 모습을 기대할게요.
효과적인 팀을 위해 효과적인 소통을 합니다.

코어서비스팀 백엔드 엔지니어 김주혁님
주혁님은 코어서비스팀에서 내부 서비스 관측성과 안정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설계, 엔지니어링 업무 등을 맡고 있어요. 최근에는 Apache Kafka(오픈 소스의 분산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저장하는 데 사용)를 운영 서비스에 도입하여 Kafka 기술을 활용한 이벤트 기반 신용정보원 전면 자동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셨어요! 이처럼 서비스 품질 향상과 조직 내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계신답니다.🙂
⏹ 추천 이유
- 주혁님과의 회의는 항상 깔끔하고 명확해서 좋아요.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 회의와 정해진 시간을 십분 활용하시며 자연스러운 회의를 이끌어주세요.
- 전달하는 내용에 감정을 담지 않고, 의견을 기분 상하지 않게 논리적으로 전하시면서도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세요! 직급에 관계없이 솔직한 의견을 말해주시는 주혁님 덕분에 의견을 자유롭게 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 유머러스함과 진솔함을 모두 갖춘 주혁님의 소통은 주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해줘요.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은 콕 집어 재질문 해주시고, 논의 후에는 내용을 정리해 애매한 부분이 없도록 해주신답니다!
Q. 안녕하세요 주혁님! Value Champion으로 선정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감 부탁드립니다:)
제가 업무에 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의 Value Champion에 선정되어 더더욱 뜻 깊어요. 팀이 협업을 통해 최상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믿거든요.
다소 흔한 수상 소감일 수 있지만, 모두가 도와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소통’은 팀이 있어 가능한 것이니까요. 제가 의견을 내는 만큼 함께 의견을 덧붙여주시고 경청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Q. 전사 회의 All-hands에서 선정 소감으로 ‘소통은 팀이 함께 하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주혁님의 팀이 소통하는 방식이 궁금한데요. 팀의 소통 문화를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저희 팀은 의견을 내고, 결정을 하는 것이 어려운 환경이 아니에요. 나와 반대 의견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고 또 그 반대 의견을 기분 상하지 않게 전하는 능력도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직급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적절한 야유 또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하고요.(웃음) 회의를 하면서 높은 직급 분들 의견에 대해서는 위트있게 건설적인 반대 의견을 내기도 하면서 누구나 발언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려고 해요.
Q. 회의 얘기가 나왔는데, 많은 분들이 주혁님과의 회의는 주제가 뚜렷하고,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주혁님이 동료들과의 효과적인 회의를 위해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저는 편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회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요. 회의 시작 시에는 ice-breaking과 warm-up 차원의 스몰토크로 가볍게 시작하고요. 질문을 골고루 분산시켜 모든 참여자가 편하게 비슷한 ‘양’의 의견을 내도록 이끌어요. 또한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회의 목적을 상기할 수 있도록 하여 대화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요.
전 회의의 물리적인 한계를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지금 당장 이 회의를 통해 결정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지금 할 수 없는 것은 별도 논의로 계획하죠. 모두가 준비해온 만큼만 논의하여, 불필요하게 의견을 쥐어 짜지 않고 시간을 다시 잡는 것이 효율성 측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회의 참여자 모두가 정해진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도, 편하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Q. 다른 분들이 주혁님과의 회의를 좋아하시는 이유를 알 것 같군요! 주혁님의 마이실천카드도 궁금해요.

주도적으로 솔직한 소통을 이끄는 모습이 멋있는 주혁님! 모두를 위한 소통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만들어가는 주혁님을 응원하며,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솔직하고 투명한 PFCT의 소통 문화를 만들어주시는 두 분께 상패와 함께 5성급 호텔 숙박권(or 호텔 디너 식사권)을 전달했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조직이 되기 위한 PFCT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다음 달의 가치로운 피플러도 기대해주세요!
edited by Yeojeong
designed by Sooyeon
PFCT Way를 함께 걷고 싶다면?
특히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라는 말이 참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