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달의 일하는 방식’부터 알아볼까요?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그리고 구체적인 성과 가설을 가지고 일을 시작합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 핵심 질문들에 대한 명료한 답변을 잘 준비할수록 일하는 과정에서 효율성이 올라갑니다. 사전 고민 없는 성급한 실행은 일의 중간에 방향성을 잃고 엉뚱한 결과를 낳거나,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을 때 쉽사리 나와 동료들의 몰입을 빼앗아갑니다.

짧은 메모도 괜찮습니다. 실무자들의 감이 아닌 리서치를 바탕으로 업무 성과 가설을 수치 중심으로 정의하고, 그 실행 방법과 기한을 정리합니다. 정리 후에는 협업하는 동료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출발선에 선 우리는 어떤 준비가 되어있어야 할까요?

PFCT는 다른 무엇보다 핵심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고민도 없이 무작정 뛰어들어서는 안 되며, 스스로에게 물었을 때 답이 나오지 않는 일은 재고하는 것이 맞다 이야기하죠.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피플러들은 10월에도 바삐 움직였는데요. 정신없는 와중에도 날카로운 질문으로 일의 핵심을 관철해준 두 분이 이 달의 Value Champion으로 선정되었어요!

  • Tech Division, Core Banking Team, 백엔드 엔지니어 배수한님!
  • Lending Unit, Lending Growth Team, 운영매니저 송유정님!

‘모든 일을 핵심 질문으로 시작하는’ 두 분은 어떤 자세로 일에 임하고 계실까요?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백엔드 엔지니어 배수한

수한님은 차입자와 투자자를 연계하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에서 돈의 흐름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데요. 차입자가 이자를 납입하는 ‘상환’과 이것이 투자자의 수익으로 이어지게 하는 ‘정산’ 등 백엔드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추천 이유

- 수한님은 핵심 질문을 통해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솔루션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갖추셨습니다.

- 하반기 동안 상장주식 대출-투자 개발을 주도하며 투자자, 고객, 임직원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고민해왔습니다. 특히 제증명발급 및 대출실행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팀의 성과를 이끄는 수한님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운영매니저 송유정

유정님은 채권 생성부터 대출 실행, 완제 후 후속 처리까지, 크플 대출 서비스가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상품 운영을 메인 업무로, 이를 효율화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는 운영 기획까지 함께 다루고 계십니다. 최근엔 대출성장팀으로 조직을 이동하며 주택담보대출 기획 업무도 함께 배워나가고 있어요.

추천 이유

- 7~9월 목표 실적 달성을 위해 대출 물량이 폭발하는 와중에도 문제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모든 대출 건을 처리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재 시점에 가장 중요하게 처리해야 될 일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처리해야되는가?’ 라는 핵심 질문을 가지고 일을 해나간 유정님 덕분이었습니다.

- 유정님은 이제 운영팀을 넘어 주담대 실적 관리와 기획 업무까지 영역을 넓히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계시는데요. 그러면서도 운영팀 업무까지 잘 관리해주고 계신 유정님을 이 달의 챔피언으로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늘 대화를 ‘가보자고~!’와 허허 웃음으로 마무리하는 유정님. 덕분에 다시 가볼 힘을 잠시나마 얻곤 했는데요. 앞으로도 유정님의 이 긍정 기운과 웃음이 계속되기를 바라며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모든 일을 핵심 질문으로 시작하는 수한님과 유정님께 상패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제 <가치로운 피플러> 시리즈는 한 편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과연, 마지막 두 주인공으로 어떤 피플러를 소개해드리게 될까요? 끝까지 기대를 가지고 함께 해주세요!

edited by Hoonjung
designed by Sooyeon


PFCT Way, 함께 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