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안녕하세요, Client Team iOS 개발자 박중규입니다. 네이티브와 웹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웹뷰의 성능은 곧 사용자 경험을 의미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1편에서 소개한 선언형 웹뷰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만들기…

SwiftUI에서 WKWebView를 선언형으로 재설계한 경험을 소개합니다. Builder 패턴으로 설정을 체계화하고, 타입 안전한 브릿지 레지스트리를 구축하여 웹-앱 간 통신을 체계화했습니다. 제네릭과 타입 소거를 활용해 컴파일 타임 안전성과 기능 확장성을 균형있게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개발 생산성과 운영 안정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PFCT가 작성한 논문이 국제 최우수 학회 ‘KDD 2024’에 등재되었습니다. 논문은 대출비교서비스가 대중화된 대출 시장을 ‘반복 경매’에 빗대 AI가 최적의 금리 전략을 찾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요. 논문 저자 4인을 만나 AI가 바꿔낼 금융 시장에 대해 물었습니다.

PFCT에는 사내 데이터를 쉽게 접근하고 분석할 수 있게 도와주는 AI 어플리케이션, 대그(DAG)봇이 있어요. 자체 지식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내 ‘데이터 민주화’를 가능하게 만든 ‘대그(DAG)봇’을 소개해드릴게요!

혹시 복잡한 컴포넌트 구현에 파라미터만 추가하고 계시진 않나요?🤔
이탈리아에서 열린 iOS 기술 컨퍼런스 ‘SwiftHeroes 2024’에서 발표한 PFCT iOS팀의 컴포넌트 설계 공식을 소개할게요. 선언형 프레임워크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심플한 엔지니어링으로 강력한 임팩트 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으신가요? PFCT는 코어서비스팀은 단 코드 30라인으로 인증 서비스의 안정성을 10배 개선해냈습니다. 그 방법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새로운 PFCT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분들은 사용자의 스크롤 움직임에 따라 동영상처럼 재생되는 모습에 놀라셨을 거예요! 이런 페이지를 ‘인터랙션 웹’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는 어떤 기술을 활용해 스크롤과 애니메이션 타이밍이 딱 맞는 페이지를 설계할 수 있었는지, 지금 바로 보러 가실까요?

다들 Retrofit 잘 이용하고 있으신가요? Network 응답 이거 하나면 처리 완료! 한 번 적용하면 라이브러리 변경 직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응답 핸들링 방법을 가져왔어요. 아직 적용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진정한 기술 회사라면, 업무 일상에서도 기술을 더 잘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 사내 업무 지원 플랫폼 ‘Realm’은 이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한 우리의 고민과 그 해결 방법을 지금 공유드릴게요!

결과물이 음식이라면, 데이터는 하나의 재료에 불과합니다. 어떤 재료를, 어떤 방법을 통해, 어떤 맛으로 이끌지는 결국 Lab의 주방장인 Data Scientist의 몫인데요. 그렇다면 피플펀드의 Data Scientist들은 지금 무슨 요리를 만들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