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대출을 받을 때는 낮은 금리, 높은 한도를 찾아 잘 진행하시면서 대출을 상환할 때는 별 생각 없이 해결하려 하십니다.

그.런.데. 더 나은 금융 생활을 위해선 대출 상환 시에도 순서를 지켜야 한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신용점수 올리는 현명한 대출 상환 순서를 지금부터 함께 알아봐요.

대출은 받은 즉시 신용 점수가 하락하고, 상환 시 다시 오르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어요. 어떤 조건으로 해당 대출을 받았느냐에 따라 신용점수의 등락 정도가 다르다는 사실!

기존에는 신용평가사에서 대출 받은 업권을 주로 고려했기 때문에, 어떤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렸느냐가 신용점수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줬어요. 그래서 아래 이미지처럼 제2금융권을 이용한 것만으로도 은행 대비 신용점수가 상대적으로 크게 떨어지곤 했죠.

그러나 신용 위험을 반영하는 대출금리 등을 고려하지 않고 업권 별로 하락폭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를 근거로 2018년 1월 금융위원회가 <개인신용평가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업권, 상품 속성과 금리 수준에 따라 신용 위험이 세분화되도록 개선이 일어났어요. ( [금융위] 제2금융권 대출 받았다고 신용등급 하락? 이제 개선됩니다)

이제는 다른 어떤 것보다 금리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2금융권을 이용했더라도 낮은 금리의 대출을 받은 경우라면 신용점수에 미칠 영향은 은행 대출과 비슷한 수준으로 여겨지죠. 보편의 경우라면 보유한 여러 대출 중 가장 높은 금리의 대출부터 순차적으로 상환하는 것이 신용점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NICE평가정보와 올크레딧(KCB) 모두 각 대출의 상품 속성에 따라 위험 수준을 다르게 평가하는데요. 예를 들어 담보 대출은 신용 대출에 비해 위험을 낮게 측정해 상대적으로 신용점수 하락 폭이 낮습니다. 또 일반 신용 대출은 카드론, 현금서비스, 리볼빙에 비해 신용점수 하락 폭이 낮고요. 이처럼 보유하고 있는 대출의 위험도를 고려해 상환 계획을 짜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앞서 업권 별로 하락폭을 일률 적용하는 것은 개선되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떤 금융사에서 대출을 받았는지는 신용점수 변동에 영향을 줍니다. 당연히 은행 대출을 제일 나중에 갚으시는 게 좋고, 그 다음 2금융권 대출, 온투업 대출, 대부업 대출 중에선 각 상품의 금리와 속성을 잘 비교한 뒤 상환 순서를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위 상황은 연체 없이 정상적으로 이자를 납부 중인 상황에서, 여유가 생겨 원금을 상환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말씀드린 것인데요. 만약 연체 중인 대출이 있다면 즉시, 해당 대출부터 해결이 필요합니다!

‘신규 대출로 연체를 막아라’ 하는 얘기가 있을 만큼, 금융 생활에 있어 연체는 치명적인 기록으로 남아요. 10만원 이상의 금액을 5영업일 이상 연체할 경우, 이 기록이 최대 3년간 신용평가에 반영되어 금융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죠. 소액이라도 연체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금까지 보편적인 상황에 적용되는 대출 상환 순서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이런 설명만으로는 보유한 대출 중 어떤 것부터 갚아야 할 지 막막한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은 ‘크플’ 앱을 이용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크플 앱에서 사용자는 신용점수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데요. 특히 AI가 분석해 제안하는 ‘대출능력 개선 솔루션’을 활용해 보유한 여러 대출 중 어떤 것부터 해결할 지에 관한 조언을 쉽게 얻을 수 있답니다. 이를 참고하면 가장 유리한 순서로 대출 상환이 가능하겠죠?

이미 18만명 이상의1) 사람들이 크플에서 대출능력 개선 솔루션을 제공받아, 현명한 금융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바로, 그 기회를 누려보세요!

  • 금리, 상품, 업권을 고려해 대출 상환 순서를 정하자.
  • 연체된 대출이 있다면, 가장 먼저 상환하자.
  •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크플’ 앱을 깔아 차근차근 신용점수를 관리해보자.

1) 집계: 2023.01.31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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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내용은 2024년 7월 18일에 발행되었습니다. 당사의 상황에 따라 상품 특성이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의 상품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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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C-11호(24.07.18.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