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12월 통화 및 유동성> 자료에 따르면 시중 통화량(M2)은 전월 대비 40조 가량 증가한 4,183조원을 기록했다고 해요. 재작년 6월부터 19개월 연속 증가한 건데요. 주식·코인·부동산 등 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극심해지며 투자 대기성 자금이 늘어난 탓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렇듯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 갈 곳 잃은 자금이 몰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단기 투자 상품인데요. 투자처를 정하기 전, 마냥 돈을 놀리기 보다 짧은 기간이라도 운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인기를 견인하고 있죠.

크플의 ‘초단기 투자’ 상품 역시 이런 흐름 속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2~5일*이라는 짧은 운용 기간과 연 10~20%의 높은 수익률 덕분에 95%의 상품이 2분 이내 마감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는데요.** 출시 이후 1년만에 950호의 상품이 판매됐고, 단 한 건의 손실 없이 누적투자금액 3,129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단기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려는 투자자 여러분의 요구에 부응하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결과로 볼 수 있죠.
*영업일 기준 | **기간: 2025.01.01 ~ 2025.02.27 마감된 상품 기준

지난 1년간 초단기 투자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크플이 내일(13일), 후속 상품인 ‘단기 투자’를 선보입니다!

단기 투자는 기존 초단기 투자보다 긴 1개월 내외의 투자 기간을 제공하면서도, 여전히 높은 최대 연 12%의 수익률을 제공하는데요. 자금을 오래 묶어두지 않고 굴려간다는 컨셉은 유지하면서도, 투자 기간을 조금 더 넉넉하게 둬 재투자 과정에서의 피로감을 줄였습니다. 2~5일 단위로 반복해서 투자하는 것이 번거로웠던 분들을 위해 준비했죠.

상품 구조를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단기 투자는 대기업 종합몰에서 발생한 ‘구매확정매출’을 담보로 종합몰 입점사에게 대출을 내어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종합몰 입점사는 매출이 발생하더라도 대금 정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당장 운용할 자금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크플이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입점사의 유동성을 확보해주는 것입니다. 그 대가로 이자를 받아 투자자 여러분에게 수익으로 나눠드리게 되는 것이고요.

대출 계약 체결부터 투자 수익 수취까지의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대출자는 대기업 종합몰에서 발생한 ‘구매확정매출채권’을 크플에 양도하며 대출을 신청합니다.
② 해당 매출채권이 크플에 양도되었음을 대출자가 종합몰에 통지합니다.
③ 크플은 대기업 종합몰에 해당 매출채권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④ 확인이 완료되면, 해당 매출채권의 90% 내에서 투자금을 모아 대출자에게 대출을 내어줍니다.
⑤ 약 한 달 뒤 정산 시기가 도래하면 대기업 종합몰이 크플로 직접 대금을 정산합니다.
⑥ 정산 받은 대금으로 크플은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합니다.

단기 투자 역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장치를 마련해두었는데요. 그 중 첫 번째가 ‘구매확정매출채권’을 담보로 한다는 점입니다.

온라인 쇼핑을 해본 분들이라면, ‘상품은 잘 받으셨나요? 구매 확정에 동의해주세요.’ 라는 안내 문구를 본 적이 있으실 거예요. 이처럼 소비자가 상품을 수령한 뒤 ‘구매 확정’에 동의해야만 매출로 인정되는 것이 ‘구매확정매출’입니다.

주문한 시점이 아니라, 실제로 구매가 확정된 시점을 기준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것이죠. 이후에도 반품은 가능하지만, 주문 직후나 상품 수령 직후보다는 확률이 낮아 매출 취소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다만, 구매확정매출채권이라고 해서 반품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닌데요. 이에 대비해 크플은 전체 매출의 90% 이내에서만 대출을 실행해, 혹시 모를 매출 취소에 대한 완충 장치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단기 투자가 높은 안정성을 가지는 이유는 상환의무자가 ‘대기업 종합몰’이라는 것에도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산일이 되면 입점사가 정산금을 받은 후 크플에 상환하는 방식이 아니라, 종합몰이 직접 크플에 정산하는 구조를 가지는데요. 이 덕분에 입점사의 자금 유용 가능성이 차단되고, 보다 철저한 자금 통제가 가능하죠.

또한, 티메프 사태 이후 이커머스의 안정성도 중요한 고려 요소가 된 만큼, 크플은 재무 상태가 건전한 대기업 종합몰의 매출채권만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투자자 여러분은 상품 페이지에서 상환의무자인 종합몰의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안심하고 투자하실 수 있어요.

이외에도 입점사 법인 대표가 연대 보증을 제공하는 등의 안전장치를 마련해두었어요.

전체 매출의 90% 이내에서만 대출을 실행하더라도, 예기치 않은 대규모 매출 취소 등으로 상환의무자로부터 받은 정산금이 상환액보다 부족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대출자(입점사)에게 부족분 상환을 요청하는데요. 만약 대출자가 대출원리금을 갚지 않을 시, 입점사 법인 대표에게 즉시 보증 채무 이행을 요구하여 해당 변제금으로 대출을 상환하게 됩니다.

이처럼 구조적 안정성에 법인 대표의 연대 보증을 더해, 투자자 보호 장치를 탄탄히 마련해두었어요. 🙂

이번에 1개월 내외, 최대 연 12% 수익률의 ‘단기 투자’가 새로 출시됨으로써 크플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아래와 같이 정리됩니다.

연 7~20%의 수익률과 7일 이하부터 12개월까지의 투자 기간으로 더욱 폭넓은 선택지가 마련되었는데요. 이제 각자의 투자 스타일과 목표게 맞춰 더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실 수 있을 거예요!

위 이미지를 참고해 어떤 투자 상품이 나에게 가장 적합할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앞으로도 크플은 다양한 투자 상품으로 여러분께 만족스러운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투를 응원합니다!


단기 자금을 굴릴 곳을 찾으시나요?

▣ 상기 내용은 2025년 03월 12일에 발행되었습니다. 당사의 상황에 따라 상품 특성이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의 상품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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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C-30호(25.3.11.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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