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 아닐까요? 특히, 자금이 일정 기간 묶이는 투자일수록, 조금이라도 손실 가능성이 보이면 쉽게 손이 가지 않기 마련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크플이 6월부터 새로 판매하는 거의 모든 아파트 투자 상품에 ‘매입확약’을 기본 적용합니다. 이제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손실 가능성이 대폭 줄어들어, 투자자 분들은 투자금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돌려받으실 수 있어요!
잠깐, 주요 포인트 먼저 확인하고 가세요!

매입확약이란?
- 매입(買入): 물건 따위를 사들임.
- 확약(確約): 확실하게 약속함. 또는 그런 약속.
매입확약은 쉽게 말하면, 사들일 것을 확실히 약속한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사들이는 대상은 ‘부실채권’을 말합니다.
통상 크플 투자는 특정 차입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약정된 이자를 매달 받는다는 점에서 채권 투자로 분류되는데요. 이때, 이자 지급이 2개월 이상 지연되거나 만기에 돈을 갚지 않을 시, 해당 채권은 ‘부실채권’으로 정의됩니다. 부실채권매입 전문회사(NPL사)가 이를 매입하기로 확실히 약속하는 것이 바로 ‘매입확약’인 것이죠.
매입확약이 왜 필요할까?
기본적으로 매입확약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장치입니다.
아파트 투자의 경우, 차입자가 돈을 갚지 않을 시 투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안은 ①채권 매각을 통한 회수 혹은 ②담보로 잡은 아파트 경매인데요. 보통 경매에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절차가 복잡하기에 우선 NPL사에 채권 매각을 시도한 다음, 원활하지 않을 시 경매로 넘어가곤 합니다. 이때, 매입확약은 ‘채권 매각을 통한 회수’가 무조건 가능하도록 사전에 매입을 약정하는 거예요.
투자자로서는 투자한 채권에 연체 혹은 부실이 발생하더라도 원금 손실의 여지를 줄이는 안전장치로서 매입확약이 역할을 하는 것이죠.
어떻게 거의 모든 상품에 매입확약을 붙일 수 있게 되었을까?
기존에는 아파트 투자 상품 중, 일부 고위험 상품에만 매입확약이 제한적으로 적용되어 왔는데요. 6월부터는 새로 판매되는 거의 모든 아파트 투자 상품에 ‘매입확약’이 기본 적용됩니다.
이는 점차 많은 분들이 아파트 투자에 참여해주시는 상황에서, 보다 나은 투자 안전장치를 제공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매입확약 상품을 대폭 확대해 투자자 여러분의 마음 속 안전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크플은 그동안 시장의 많은 NPL사를 만나 최선의 협의를 끌어내고자 노력해왔는데요.
그 결과, 여러 협상을 통해 우량한 NPL사를 선별해 매우 강력한 매입확약 계약을 맺을 수 있었어요. 특히 매입확약을 위한 충분한 자본금 예치, 자금력을 보유한 모회사의 지급 보증, 타금융사와의 매입확약 제한, 명확한 손해배상 책임 부여 등을 통해 계약 미이행의 가능성을 최소화했죠. 안전장치가 여러 겹 추가된 셈이니 보다 안심하고 투자하실 수 있겠죠?
뭐? 이제는 지연된 이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하나 더 진짜 중요한 포인트! 그동안 매입확약을 통해서 투자자 여러분은 투자한 원금 혹은 그 일부만 돌려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맺은 계약을 통해 안정성이 높은 상품은 최대 60일 치 정상이자 혹은 연체이자까지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어요.

앞서, 이자 지급이 2개월 이상 지연되거나 만기에 돈을 갚지 않을 시, 해당 채권은 ‘부실채권’으로 정의된다고 말씀드렸죠. 물론 부실채권이 되지 않는 게 가장 좋겠지만, 앞으로는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고 해도 원래 받았어야 할 60일 치 이자는 물론, 연체에 대한 보상까지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구분은 상품 페이지를 통해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원금 100%까지 보호되는 상품은 ‘원금 케어’ 태그가 붙고, 기본 수익 및 연체까지 보호되는 상품은 ‘수익 케어’ 태그가 붙을 예정입니다. 상품의 상세 페이지까지 들어가지 않더라도 투자금 보호 범위를 대략적으로 아실 수 있도록 직관적인 태그를 붙였어요.

특정 상품에 어떤 태그가 붙을지는 담보의 안정성 등을 근거로 NPL사와의 협의에 의해 정해지니, 사전에 잘 확인 후 투자하시길 바라요.
얼마나 빠르게 돌려받을 수 있을까?
추가로, 투자금을 더 빨리 돌려받으실 수 있도록 NPL사와 사전 협의도 완료해두었습니다.
기존에는 이런 장치가 없어 매입확약 상품임에도 협의에 따라 채권 매각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제는 기한이익이 상실된 후(이자 지급이 2개월 이상 지연되거나 만기에 돈을 갚지 않은 후) 60일 이내에 매각이 이행될 수 있도록 계약적으로 장치가 마련된 거예요.
그렇다면, 매입확약을 무조건 믿으면 되는 걸까?
이쯤 와서 꼭 당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이렇게 장점을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입확약’만을 근거로 과도한 확신이나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지 않는 무리한 투자는 지양해주시기를 꼭 부탁드린다는 거예요.
아쉽게도 ‘매입확약’이 붙어있다 하더라도 ‘100% 원금이 보장된다’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인데요. NPL사가 자력부족 등의 사유로 위약금을 감수하면서까지 채권 매각을 불발시킬 수 있다는 예외사항이 있거든요. 크플은 매입 의무가 이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지만, 관련 법령의 준수를 위하여 이에 대한 책임(손실 보전)을 부담하지는 못합니다.
지금까지의 매입확약 이행 현황은?
그렇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지금까지 약속을 잘 이행해왔는가?’겠죠. 크플의 현재 시점 ‘매입확약’ 이행 현황 및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체 263건의 채권 중 1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약속을 지키고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죠.
이 1건의 ‘매입확약 이행 불가 채권’은 앞선 단락에서 말씀 드린 예외 사항이 발생한 건데요. 특정 NPL사가 매입을 거부해 자체 추심을 통해 투자자 여러분의 소중한 자금을 회수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건입니다. 이런 사례를 통해 크플은 더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NPL사와 거래할 필요성을 체감하며 해당 NPL사와 계약을 끊고 우량한 NPL사를 찾아 나선 것이죠.
그래서 이번 매입확약 대폭 확대 도입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우량한 NPL사를 선별해 계약을 맺고 자본금 예치, 지급 보증 등의 추가 안전 장치를 두었는데요. 따라서 이행률 100% 목표를 원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현황 업데이트: 매입확약 이행률 100% 달성!
(기준일: 2025.08.20)
앞서 말씀드린 예외적으로 남아 있던 1건 역시 새로운 매각처를 확보해 원금 상환이 완료되었습니다. 매입 지연으로 시간이 다소 소요되었지만, 끝내 투자자분들의 원금을 안전하게 회수할 수 있었어요.
따라서 현재 시점 기준, 모든 매입확약 채권에 대해 약속을 이행했음을 알려드려요. 이번 경험을 통해 크플은 앞으로도 투자자분들께 안정적인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치며
이번 매입확약 대폭 확대 도입은 6월부터 새로 판매하는 거의 모든 아파트 투자 상품에 적용되며, 그 이전에 투자 모집이 개시, 종료된 상품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크플에서 모두 성투하시길 바랄게요!!
원금케어, 수익케어되는 채권에 투자하기
| ▣ 상기 내용은 2025년 05월 30일에 발행되었습니다. 당사의 상황에 따라 상품 특성이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의 상품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 본 포스팅에 수록된 내용은 단순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이를 근거로 행한 금융 거래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C-37호(25.5.29.6개월) ▣ 본 포스팅은 기록 보존을 목적으로 심사필의 유효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계속 게시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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