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펀드가 1년 4개월동안 쉬운 길을 두고 자진해서 어려운 길로 돌아가면서까지 은행통합형을 고집한 이유, 그리고 그 고집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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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펀드는 얼마 전 네 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정작 영업을 시작한 지는 아직 3년이 채 되지 못했습니다. 15년 2월에 창업한 피플펀드는 16년 6월이 되어서야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었는데요, 1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