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플 투자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확인하다 보면, 때로는 속상한 말들을 만나곤 해요.

크플 믿고 수익률 높은 채권에 몰빵했는데 물렸어요.

안전하다고 해서 투자했는데, 사기 당한 기분이에요.

이런 말을 볼 때마다 크플 투자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을 더 제대로 안내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중-고수익, 중-저위험을 지향하는 크플 투자는 분명 좋은 투자 옵션이지만 충분히 대비하지 않고 막 뛰어들었다가는, 예상치 못한 손해를 볼 수도 있거든요.

리스크 관리에서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 되는 전략은 바로 분산 투자인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크플 투자 시 분산 투자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간단히 답부터 드리자면, ‘여러 상품에 잘게 나눠 투자할 수록,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투자자의 자금으로 차입자에게 대출을 내어주는 크플 투자의 구조상, 차입자가 약속한 시점에 이자나 원금을 갚지 않으면 투자자에게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손해를 경험한 투자자 분들은 얘기합니다. 계속 수익이 나도 한번 ‘크게’ 손실이 나면 결국 남는 건 하나 없다고. 그러니까 크플 투자로 돈 벌 생각 하지 말라고.

과연 그럴까요?

예를 들어 볼게요. 똑같이 크플 투자에 2천만 원을 투자한 A와 B가 있다고 합시다. A는 채권 2개에 각 1천만원씩 투자했고, B는 채권 10개에 각 2백만원씩 투자했어요. 이때 둘이 함께 들고 있는 채권 1개가 50% 손실이 났다고 하면, A는 5백만원 손실을 보는 것이지만, B는 1백만원 손실을 보겠죠. 채권의 수익률이 연 10%라고 가정했을 때, A는 -15% 수익률을 가지지만, B는 +5%의 수익률을 가집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많은 사람들이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정확히 왜 중요한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예시를 통해 확인하시니 체감이 되시죠? 분산 투자를 하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본질적으로 분산 투자는 수익률을 증진시키는 도구가 아니라 위험을 낮추는 도구입니다. 연 10% 약정된 수익률을 가장 가깝게 실현하기 위한 것이죠

이론적으로 투자 대상이 분산될수록 위험이 떨어지면서 수익률을 방어할 수 있게 되는데요. 같은 상황에서 C가 100개의 채권에 분산 투자했다고 가정해볼까요?

이제 확실히 아시겠죠?! 더 많은 상품에 투자금을 분산할수록 리스크가 최소화된다는 것을요. 투자에서 돈을 버는 것보다 중요한 건 돈을 잃지 않는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라요.

사실 위에 공유드린 수치는 이론을 설명드리기 위해 상황을 단편적으로 가정한 거예요. 실제로는 똑같이 100건에 분산 투자를 하더라도 어떤 상품에 투자했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1건의 부실이 발생할 때, 누군가는 3건의 부실이 발생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분산을 해야만 전체 위험이 떨어진다는 명제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나는 아직 나만의 투자 원칙이 없다’ 그런데 ‘손해는 최소화하고 싶다’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플랫폼이 제공하는 모든 상품에 소액씩 투자하는 것입니다. 최소 100개 이상의 상품에 분산을 하는 거죠. 이렇게 하면 통계적으로 연체율과 손실률이 플랫폼의 전체 성과를 따르게 되거든요.

크플을 포함한 대부분의 플랫폼은 공시 정보에 연체율과 손실률을 보기 쉽게 공개하고 있는데요. 가장 많은 투자자 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아파트 투자’ 상품의 경우, 2025년 4월 말 기준 손실률은 0%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내가 100개 이상의 상품에 투자한다면 원금을 손실할 가능성은 0%대겠구나’ 예상해 볼 수 있는 거예요.

물론 크플도 플랫폼 차원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한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손실확정금액이 완전히 0원은 아닌 것을 확인하실 수 있죠. 분산을 하지 않는다면 운이 좋지 않을 경우 다른 사람들은 손실율 0%대를 기록할 때, 나만 손실율 100%를 찍을 수 있습니다. 이쯤에서 분산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말을 꼭 드리고 싶어요!

리스크 최소화 외에도 분산 투자를 하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세금 절약 효과인데요.

이자소득에 대한 세금 15.4%(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계산 시 10원 미만은 절사(원단위 절사)되거든요. 따라서 소액으로 여러 상품에 투자해 이자 발생 건수를 늘리면, 절사되는 세금이 많아져 실질적인 세금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볼까요? 하나의 채권에 100만원을 투자한 사람과 10개의 채권에 10만원씩 투자한 사람을 비교해볼게요.

하나의 채권에 투자한 사람은 매달 세금 1,339.8원(이자 8,700원*15.4%)에서 9.8원이 절사되어 총 117.6원이 아껴지는데요. 10개의 채권에 분산한 사람은 매달 세금 133.98원(이자 870원*15.4%)에서 39.8원(3.98원*10건)이 절사되며 총 477.6원의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리스크도 줄이고, 절세까지 누리는, 말 그대로 1석 2조의 효과네요.

마치며, 분산 투자는 ‘크플 투자에서 유일하게 돈 버는 방법’이라고 감히 얘기해봅니다. 투자를 반복하며 어느덧 상품을 보는 눈이 길러졌다 해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제1원칙이죠.

예·적금, 주식, 코인, 크플 모두에 포트폴리오를 분산해둬야 할 뿐만 아니라, 크플 투자 안에서도 상품군 별로, 채권 별로 분산을 해야만 합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우리를 덮칠지 모르니까요.

오늘 콘텐츠를 자양분 삼아, 연 10%대 수익률을 제공하는 크플 투자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분산 투자를 꼭 고려해보세요. 눈 앞의 높은 수익률에 현혹되지 않는 투자자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요. 모두, 건강한 투자 생활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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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내용은 2025년 05월 16일에 발행되었습니다. 당사의 상황에 따라 상품 특성이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의 상품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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